(MHN 윤우규 기자) 지석진과 미미가 경제·재테크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와 함께 실전 자산관리 꿀팁을 공개한다.
2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만학도 지씨' 6회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투자와 노후 대비 전략이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앞선 회차에서 주식 초보를 위한 기초 개념을 짚었다면, 이번에는 국내 주식 전망부터 자산 배분, 연금 계좌, 노후 준비까지 한층 깊어진 재테크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어피티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배당주와 ETF를 비롯한 다양한 자산관리 팁을 전한다. 현금화가 쉽지 않은 비유동성 자산의 특성과 미국 빅테크 투자 가능성 등 실제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도 함께 오갈 전망이다. 여기에 앞서 주식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지석진은 쉴 새 없는 질문으로 호기심을 드러내고, 미미는 전문가에게 '재테크 꿈나무'로 인정받으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회차에서는 지석진과 미미의 극명하게 다른 투자 성향이 다시 한 번 부각된다. '한 번에 10억 원을 받기'와 '매월 300만 원씩 받기'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에서 미미는 "죽을 때까지 300만 원을 받겠다"며 안정적인 선택을 택한 반면, 지석진은 "한 방에 들어와야한다"며 10억 원을 선택해 상반된 재테크 성향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후 지석진이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노후 대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이어진다.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큰 연금 계좌 이야기가 나오자 지석진은 "난 중간에 깰 수도 있다. 우리 같은 즉흥형들은 못한다"며 즉흥형 성향을 언급하며 공감을 이끌고, 미미는 이른바 '파이어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100살까지 일할 것이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낸다.
또 "주식, 코인, 금 다음은 무엇이냐"는 질문이 던져지며 관심을 모은다. 지석진이 박진영 대표의 답변을 듣고 즉석에서 감탄했다는 후문까지 전해지면서, 이번 회차가 전할 투자 힌트에도 기대가 쏠린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낮추는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