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통제 당했다"…스타 부부 아들, 가정사 폭로→1년째 연락 두절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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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후 05:53

(MHN 김해슬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절연을 선언한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 행보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그들의 장남 브루클린과 1년째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빅토리아는 최근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이에 가족들과 함께 프라이빗 클럽 피플스에서 열린 패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를 두고 한 소식통은 "브루클린은 그곳에 없었다"며 아들을 언급했다. 

또 측근은 이들이 아들과의 연락 두절에 충격을 받고 슬퍼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측근은 월드컵을 앞두고 가족들이 관계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면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상태"라고 주장했다. 

앞서 브루클린은 최근 "부모님은 평생 나를 통제해 왔다. 가족들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면서 가족들과의 불화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당시 그는 "평생 부모님은 '우리 가족 이야기'를 통제해 왔다. 보여주기식 게시물, 가족 행사, 진정성 없는 관계들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당연한 삶의 일부였다. 그들이 도를 넘어서 수많은 거짓을 만들어내는 걸 지켜봤다"며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진실은 결국 드러난다고 믿는다"며 부모인 데이비드, 빅토리아와의 절연을 선언했다. 

베컴 가족 불화설은 지난 2022년 브루클린이 니콜라와 결혼하면서 수면 위로 불거졌다. 지난해 5월에는 고부 관계인 빅토리아와 니콜라 사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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