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녀의 주근깨를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따뜻한 햇살 아래 베트남 푸꾸옥의 해변을 배경으로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사진 속 설현은 수영복 차림으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코코넛 음료를 손에 들고 더위를 식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스노클링을 즐기던 중 불가사리를 들고 인증샷을 남긴 장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이 과정에서 메이크업에 가려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주근깨가 드러나며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또한 설현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전반적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현지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지며 더욱 빛을 발했다.
설현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선택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간 인물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해당 작품에는 설현을 비롯해 송혜교, 공유, 차승원, 이하늬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그동안 노희경 작가는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여온 바 있다.
이처럼 설현은 일상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작품에서는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