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김종국 결혼은 가짜"→돌연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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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후 06:05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 사실을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차태현이 김종국의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그는 김종국의 결혼을 두고 "아직도 가짜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차태현은 "결혼식에서 한 번 본 게 전부"라며 "그냥 세트장에서 사는 것 같은 느낌이다. 신혼집을 가본 적도 없어서 실제로 결혼한 건지 실감이 안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집을 직접 가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의심을 이어갔다. 

이에 출연자들의 부모들도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고, 차태현은 "전 국민이 다 꿈을 꾼 것 같은 느낌 아니냐"며 웃음을 더했다. 특히 집들이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의심의 이유로 꼽았다. 그는 "결혼하면 보통 집들이도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서 더 믿기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 역시 "집들이도 없으면 못 믿을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최근 김종국이 2세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도 언급됐다. 차태현은 "요즘 가장 핫한 얘기가 2세 계획이라고 하더라"라고 근황을 전하면서도 "그래도 아직 믿고 있지는 않다"라며 끝까지 장난스러운 반응을 유지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결혼 7개월 차를 맞이했다. 결혼식은 극비리로 치러졌으며 김종국은 결혼 소식을 알리고 난 후에도 신부의 신원을 철저하게 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MHN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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