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일본판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JO1의 멤버 오히라 쇼세이가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끝에 결국 팀을 떠난다.
오히라 쇼세이의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속 계약 종료 및 팀 탈퇴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오히라 쇼세이는 오는 2026년 5월 31일부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JO1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중단 기간 동안 본인과 거듭된 협의를 거친 끝에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히라 쇼세이 역시 같은 날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반년간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JO1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저의 부족함과 미숙함으로 인해 팬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앞으로 다른 길을 걷겠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고 팬 여러분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 JO1과 팬들을 만났던 건 제 평생의 보물이다"고 마지막 인삿말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오히라 쇼세이가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교제 중 걸그룹 ME:I의 멤버 이이다 스즈쿠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해 '양다리 의혹' 논란의 중심이 됐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오히라 쇼세이와 이이다 스즈쿠의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그의 행동은 당사 규정이 반하는 사안이기에 본인의 행동을 재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 JO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