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 없애" 홍진경 딸 라엘, 영어 선생님으로 깜짱 등장 '눈길'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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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7일, 오후 06: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SNS 보정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라엘 양이 이번에는 엄마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영어 선생님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예고편에서는 홍진경과 이소라가 파리 진출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기존 작업물을 하나하나 검토하며 진지한 회의를 이어갔고, 이소라는 홍진경의 최신 사진을 보며 “너무 멋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홍진경은 딸 라엘과 함께 촬영했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라엘 양은 엄마 못지않은 긴 비율과 모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이어졌다.

이때 이를 지켜보던 배우 이동휘가 “요즘은 어플 안 쓰죠?”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엘 양의 과거 SNS 보정 논란을 떠올리게 한 것. 이에 홍진경은 “걔 틱X 계정 없앴어요”라고 쿨하게 답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앞서 라엘 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정 논란 당시 악플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악플이 너무 많았다”며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홍진경 역시 딸을 다독이며 논란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번 예고편에서는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라엘 양은 엄마와 이소라의 파리 도전을 위해 직접 영어 과외에 나서는 모습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는 두 사람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전망이다.

다만 에이전시 측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도 공개됐다. 홍진경과 이소라는 “연락이 안 온다. 어떡해야 하냐”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웃픈 현실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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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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