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미미와 단둘이 뮤비 작업…새 도전 선언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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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후 06:29

(MHN 박선하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음악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천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통해 새로운 계획을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음악만큼이나 영화를 좋아했고, 같은 작품을 여러 번 보며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늦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새로운 꿈을 시작하려 한다. 부족하지만 영화에 대한 꿈을 음악에 녹여 실현해 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미 공을 들인 작업물도 촬영했다. 천둥은 “미미와 단둘이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했다”며 “처음 작곡을 독학했던 그때 처럼 밤새 편집과 촬영, 라이팅을 독학하며 준비했고, 분 단위로 타임테이블을 짰다”고 밝혔다. 

이어 “두렵지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제가 꿈꿨던 많은 방을 이제 하나씩 민낯처럼 열어보겠다”면서 “결과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지 않을 때면 불안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가보려 한다”고 강조했다. 현실적인 고민에도 꿈을 위해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천둥은 “지난 16년 동안 타협하기보다는 제대로 증명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며 “세상이 우리를 조금 더 빨리 발견해주길 바라지만, 설령 시간이 걸리더라도 담대히 멈추지 않고 가보려 한다스스로에 대한 기준을 낮추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앞으로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천둥은 “누군가에겐 미련해 보일 수 있지만, 이 고집이 언젠가는 축복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담대하게 계속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멋지게 허슬해보겠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천둥이 향후 내놓을 영상 작업물들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사진=천둥 SNS

사진=천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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