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사) 가수 화사가 홍콩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유했다.
27일 화사는 개인 계정에 홍콩 밤 거리를 즐기고 있는 듯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배부르다"는 짧은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신호등 앞에서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이어 화사는 거리 한복판에서 머리에 가디건을 두르고 아이스크림을 입에 가져가는 포즈를 취하며 개구진 면모를 자랑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로운 모습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홍콩을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다. 처음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줘서 감사하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가길 바란다", "우리 화사 행복해보여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1995년생인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데뷔했다. 마마무는 '데칼코마니', '힙', '별이 빛나는 밤', '넌 is 뭔들',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피아노 맨'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화사는 지난 2019년 솔로곡 '멍청이'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도 드러냈다. 그는 '주지 마', '마리아', '굿 굿바이'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솔로 가수로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화사는 시상식에서 배우 박정민과 선보인 '굿 굿바이'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았다.
화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먹방을 선보이고 털털한 일상들을 공유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함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쏘 큐트'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