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데뷔’ 하입프린세스, 힙 감성 가득…확고해진 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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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후 06:31

(MHN 김예나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한층 확고해진 팀 컬러와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첫 번째 미니앨범 ‘17.7’ 발매를 앞두고 새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콘셉트 포토 B에서는 앞서 공개된 스쿨 무드의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결을 담아내며, 하입프린세스가 지닌 폭넓은 매력과 자유로운 팀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스트릿 패션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포즈, 표정은 하입프린세스 특유의 힙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글로벌 힙합 그룹다운 에너지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개별 컷에서는 멤버마다 지닌 개성이 십분 살아났으며, 단체 이미지에서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오디션 방송 후 다져온 팀워크가 돋보였다.

특히 이번 콘셉트 포토는 하입프린세스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함, 개성 넘치는 무드,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젊은 에너지가 이미지 전반에 녹아들며 데뷔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쿨 콘셉트 포토 A가 또래다운 생동감과 발랄한 자유로움을 담아냈다면, 이번 콘셉트 포토 B는 보다 진한 스트릿 무드와 힙합적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하입프린세스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다. 다이나믹듀오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까지 체결하며 데뷔 전부터 남다른 주목을 받아왔다.

이를 입증하듯, 하입프린세스는 정식 데뷔 전인 지난 18일 일본 대형 무대인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에 출연했으며, 오는 5월에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출연한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사진=챕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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