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6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FT아일랜드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공연이다. 앞서 FT 아일랜드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5 FTISLAND CONCERT 'FTSODE'(2025 FT아일랜드 콘서트 '에프티소드')로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 타이틀은 타로카드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타로카드의 숫자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금까지의 여정을 하나의 서사처럼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모든 과정이 ‘운명’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했다. 타로카드 속 인물로 표현된 멤버들이 왕관, 태양, 별, 꽃 등 상징적인 오브제와 어우러지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완성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에서는 FT아일랜드 독보적인 라이브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탄탄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무대 구성이 예상된다. 여기에 콘셉트에 맞춘 연출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까지 더해지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FT아일랜드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선예매는 오는 5월 4일 오후 8시부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5월 6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