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짝사랑' 김재원에 뿔났다 "최다니엘과 엮어? 이건 오지랖" ('유미의세포들3')

연예

OSEN,

2026년 4월 27일, 오후 09:45

'유미의 세포들3'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유미의 세포들3' 유미(김고은 분)가 자신을 향해 호감을 드러내는 주호(최다니엘 분)를 거절했다. 

27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5화에는 유미를 따라 영화관까지 따라온 주호의 모습과 둘 사이에서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오해받은 순록(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순록의 문자를 받고 영화관에 도착한 유미는 순록 옆의 주호를 발견하고 놀랐다. 유미는 순록과 단둘이 영화를 본다고 예상했던 상황.

유미의 세포들은 "김 작가가 시켰나봐. 유미가 안 나올 거 같으니까"라고 오해했고, 영화를 보는 내내 불쾌함을 떨치지 못했다. 

'유미의 세포들3' 방송
결국 분노에 휩싸인 유미의 감성 세포는 영화가 끝나고, 3차를 제안하는 주호에게 "저 좋아하세요? 저랑 만나보고 싶으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주호는 유미에게 호감이 있다고 인정, 유미는 "그런데 전 싫어요. 저는 얼렁뚱땅 다가오는 남자 싫어해요. 전 작가님을 따로 만나고 싶은 생각 없어요"라고 거절했다.

그리고 주호와 자리를 만들어주었다고 오해한 순록에게 "이런 것까지 피디님 업무인가요? 이건 오지랖이죠"라고 일침하고 자리를 떠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시즌3에서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다룬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유미의 세포들3'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