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자녀들에 X돔 사업 고백.."편의점 가면 아빠 얼굴있어" 폭소 ('짠한형')

연예

OSEN,

2026년 4월 27일, 오후 09: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신동엽이 자신이 참여한 콘돔 브랜드를 다시 언급하며 특유의 19금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EP.142에는 유세윤, 뮤지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영상 제목은 ‘배운 변태들의 귀환’으로 시작부터 강한 웃음을 예고했다.

이날 신동엽은 유세윤을 향해 “개그 변태 기질이 있다”고 말했고, 뮤지는 “아무도 안 터져도 본인은 즐긴다. 다 안 웃을 때 유세윤 혼자 웃는다”고 거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세윤 역시 “대기실에서 혼자 빵 터질 때가 있다”며 인정했다.

이어 최근 화제를 모은 유세윤의 ‘노래방 콘서트’ 이야기도 나왔다. 신동엽이 “아내도 코인노래방 콘서트 보고 미친 것 같다고 하더라. 관객 6명이냐”고 묻자, 유세윤은 “원래 3명이 최대인데 단체석은 6명이다. 다행히 매진됐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노래방 앞에 경호도 있을 것”이라며 “돌발 행동하는 관객이 있을까 걱정이다”고 농담했고, “시야 제한석도 있다. 내 뒷모습 보면 2만원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분위기를 몰아 신동엽은 자신이 론칭한 콘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편의점 가면 아빠 콘돔이 있으니까 나중에 크면 쓰라고 했다”며 능청스럽게 말해 현장을 뒤집었다.

이어 “패키지에만 내 얼굴이 있는 거지, 콘돔 자체에 내 얼굴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수위 높은 농담으로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