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손담비, 결혼+육아 얼마나 힘들길래 "출산 후 -21kg‥사는 게 힘들어" ('아근진')

연예

OSEN,

2026년 4월 27일, 오후 10:55

'아니근데진짜!'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고 알렸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줄여서 '아근진')에는 ‘가요계의 퀸’ 손담비가 등장해 원조 댄싱퀸의 면모를 보여준 가운데 그가 출산 전보다 후에 살이 더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손담비는 "가수로 활동할 때 50kg였다. 만삭 때는 67kg였다. 키는 168cm인데 지금은 46kg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육아가 힘드냐, 남편이 힘드냐"고 질문, 손담비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사는 게 힘들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아니근데진짜!' 방송

이후 손담비는 예민해서 살이 잘 안 찌고, 아이를 낳은 후에 야식을 못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수지는 "배고프면 잠이 안 올 텐데?"라고 의아해 했다.

손담비는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다 보니까 아이가 자면 저도 잔다. 피곤을 못 이긴다"고 대답했다. 이어 손담비는 어린 딸이 커서 “엄마는 왜 이렇게 늙었어?”라고 할까 봐 관리를 열심히 받고 있다며 “임신했을 때 편평사마귀가 380개나 번져 제거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니근데진짜!'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