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이상형 만났다?…조지 클루니 닮은 男에 설렘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7일, 오후 11:0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상미가 소개팅남에게 설렜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드라마 '전원일기' 개똥 엄마 배우 이상미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섰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두 번째 소개팅남이 공개됐고, 평소 이상형인 조지 클루니가 떠오르는 스타일에 이목이 쏠렸다. 그를 보자마자 이상미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소개팅남이 "TV로 보는 것보다 미인이시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준비했는데"라며 꽃과 책을 선물했다. 이어 "책은 제목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상미가 "감사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가 인터뷰에서 "그건 내 스타일이다. 그 선물 받고 너무 좋았다. 이게 얼마 만이냐? 이런 대접, 감성적인 대접 좋아한다. 설레고,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영상을 지켜보던 가수 강수지가 "지금까지 찾던 이상형"이라며 함께 설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소개팅남이 "사실 '전원일기'를 평소 재방송으로 많이 본다. 웬만한 대사는 외운 것 같다. 상미 씨가 나오는 장면이 좀 길어서 유심히 봤는데, 얼굴이 좀 슬퍼 보인다는 사실을 어제 처음 느꼈다. 우수에 찬 눈빛 그런 거였다"라고 솔직히 얘기했다. 이상미가 감동했다. 그가 인터뷰에서 "앞선 데이트는 날 모르지 않았나? 기억 못하셔서 살짝 섭섭하고, 자존심도 좀 상했는데, 내가 나온 방송까지 기억해 줘서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상미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소개팅남과 대화를 나눴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표정이 더 밝아졌다. 이 가운데 "무슨 일하시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던졌다. 소개팅남이 "건축 일을 하는데, 대리석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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