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근데진짜'에서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스킨십이 뜸해진 이유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근데진짜'에서 손담비가 출연했다.
이날 다양한 토크 중 음주가무를 끊었냐는 말에 손담비는 “끊겼기보다 체력도 안 돼 관심도 없다”며 대답, 이태원 클럽 앞에 집을 얻은 이유를 묻자 손담비는 “남편은 술 좋아해 많이 먹으면 눈치보이는지 무릎 꿇으면서 자체 슬리이딩으로 귀가한다”며 “남편이 착하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런데 남편과 스킨십 끊었다던데?”라고 하자 손담비는 “아니다 손잡고 뽀뽀는 다 한다 예전만큼 관심은 (없다)”고 해 눈길을 끌기도. 마지막 키스가 언젠지 묻자 손담비는 “진짜 기억안나 3주 전인거 같다”며 “뽀뽀는 매일 의식처럼 (인사로)한다”고 했다.
이어 아이돌멤버 모집 콘셉트로 계속해서 토크를 이어갔다. ‘술담배 금지’란 계약 조건에 대해 손담비는 “평생 어떻게 술 안 마시냐”며 폭소, 카이는 평생 ‘연애금지’란 조건에 “오케이”를 외쳤다. 그러자 이수지는 “너한테 나는 뭐냐”며 웃음을 안기기도. 카이는 “미안하다 연애금지만 기다렸다”고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하지만 평생 ‘종신계약’에 결혼도 금지라고 하자 카이는 “무슨 소리냐”며 “여기 다 결혼 해봤는데 왜 나만 못하냐 평생 한번만 하겠다”며 발끈해 방송에 재미를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작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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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근데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