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유부남 쇼호스트 "결혼했으니 편하게 만나자는 제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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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7일, 오후 11:40

아들을 둔 가장인 의뢰인이 여성들의 대시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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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여성들의 대시가 고민이라는 유부남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특전사 장교로 11년, 소방관으로 4년 근무 뒤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 5살 아들을 둔 결혼 6년 차 가장이라고 밝혔다.

의뢰인은 "성격이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유부남인 걸 알면서도 계속 대시를 하는 분들이 있다"고 고민을 토로하며 "전에는 아내한테 자랑식으로 얘기했는데 정도가 심해졌다. 남초 직장에서 일하다가 이직해 아내가 걱정한다"고 했다.

그는 "판매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사적인 대화를 하게 되고 여자 동료들과 통화를 자주 한다. 한번은 밤 12시까지 통화했다. 맥주 한잔하면서 이야기하자길래 아내 성격이 테토녀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아내한테 외출 허락을 받았는데 나오라는 애나 허락받는 애나 똑같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며 회식자리에서 서로 결혼했으니 편하게 만나보자는 말까지 들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서장훈은 "상대방이 인간적인 호감이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감정이 섞여 늦게까지 통화하고 나오라고 하는 거다. 너도 적당히 해라. 아내가 있는데 밤에 여자 동료와 길게 전화하는 건 실례"라고 했고 이수근 또한 "아내에게는 호르몬의 변화가 생긴다. 아이를 낳고 하면서 연애 때처럼 마냥 너그럽게 가는 게 아니다. 네가 중심을 확실히 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야 아내가 신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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