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패션쇼 진행됐다.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통역사 이윤진과 딸 이소을 양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2.05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7/202604272348771467_69ef78ec091c6.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이윤진이 딸 소을, 아들 다을이와 함께할 새 집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7일 “토지허가-중도금-잔금-전입신고를 마치고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의 문을 열어보는 시간. 두근두근”이라며 세 가족이 함께 살게 될 새 집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소을이는 서울에 돌아와 처음 맞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느라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스카에서 열공중”이라며 “다을이와 처음 둘러본 집. 혹시라도 아이가 낯설어할까 불편해할까 내심 걱정했는데 밝고 행복한 다을이의 에너지에 나에게 감정 워치가 있었다면 초록색 안도”라고 말했다.
이어 “한창 공부하는 아이 둘의 엄마, 대한민국 40대 여성으로 인생을 리셋한다는 건 괜찮다 다 잘 될 것이라는 무모함에 가까운 막연한 희망과 매일 마주하는 불안함을 동시에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또 다시 시작. 지혜롭게 또 따뜻하게 새 공간을 가꾸고 채워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월 6일 이혼했다.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3월 16일 이혼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이혼 조정 과정에서 이범수가 불참하자 이윤진은 여러 일화를 폭로하며 그동안의 결혼 생활이 “기괴한 생활”이라고 표현했고, 이범수 측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이윤진 측 주장을 일축했다.
이혼조정이 성립된 후 이범수 측은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혼 후 이범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통역사이자 호텔리어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