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20세 의뢰인 "남친, 결혼·출산→피의 각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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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8일, 오전 12:22

20세 의뢰인이 연애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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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남자친구의 집착에 고민하는 20세 대학생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3대 3 미팅으로 만났다고 하며 "학교 가지 마라", "나 버리는 거냐" 등의 말로 일상을 통제, 일주일에 5~6번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올해 군대에 가는데 다른 남자를 만나면 끝까지 찾아가겠다고 한다. 계약서도 쓰자고 해서 썼다"고 털어놨고 이수근은 "그거 아무 효력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장난 식으로 느꼈는데 남자친구는 진지하게 피의 각서를 쓰자고 했다.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남자친구 아버지도 절 좋아하셔서 용돈도 보내주신다. 또 아기 낳아달라고 했다"고 해 보살즈를 당황케 했다.

서장훈은 "개똥 같은 소리다. 내가 하는 프로그램 중에 '고딩엄빠' 봤냐. 조심해라. 이제 막 20살에 애 낳아달라니, 말 같지도 않은 그런 얘기 그만 듣고 건전하게 연애해라"고 했다.

이때 의뢰인은 "자꾸 만나지 말라는 얘기만 들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였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옛날엔 울면 마음이 아팠는데 됐어. 뚝 해", "나중에 시간 지나면 우리한테 감사해야 할걸? 지금 헤어지라는 게 아니라 지금 만남에 충실하면 된다는 거다"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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