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고준희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가 20년간 모은 에르메스 백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준희는 집에 있는 H사 가방을 모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집에 다른 명품백은 얼마나 있는지 물었고 고준희는 “명품백이라고 하면 제가 너무 사치스럽다. 엄마가 드시는 가방이 더 많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다 합하면 얼마인지 물었고, 고준희는 “지금 시세와 그때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가격엔 저도 (못 산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또 살 것이냐”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돈이 있으면 하는데 돈이 없다. 돈 없으면 못 산다. 최근에도 연락이 왔었다. 돈이 없어서 살 수가 없다고 말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요즘은 내가 못 산다. 요즘은 내가 (매장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모른다. 다 예전에 샀다. 몇천만 원 되는 건 아니었다. 신발이나 옷을 사야 되는 건 맞다. 근데 나는 또 그것도 엄마를 다 사드린다.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안 나온다”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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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준희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