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성형에 주사까지?..뮤지, 참 억울하네 "했으면 병원 망해" 폭소 ('짠한형')

연예

OSEN,

2026년 4월 28일, 오전 01: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UV 멤버 뮤지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해명에 나서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에는 UV 멤버 뮤지와 유세윤이 출연해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UV 활동은 물론 새로운 음원 계획, 각종 사업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특히 뮤지는 최근 주얼리 사업까지 시작했다며 직접 준비한 선물을 MC 신동엽에게 건넸다. 2주 동안 따로 제작한 맞춤형 잔을 선물하자 신동엽도 크게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갑자기 외모 이야기가 등장했다. 신동엽이 장난스럽게 “성형 왜 했냐”고 물었다는 것을 언급, 뮤지는 곧바로 억울함을 드러내며 해명에 나섰다. 뮤지는 “난 성형한 적 없다. 빵빵이 주사도 맞아본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는 성형한 사람이 돼 있더라”며 황당한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센스 있는 농담을 놓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진짜 성형했으면 그 병원은 망한다”고 억울한 듯 해명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셀프 디스로 의혹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셈이다. 또 “마이클 잭슨 느낌이 난다”고 하자, 뮤지는 “추구미는 맞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 닮은꼴이 아니라 존경하는 뮤지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뮤지는 데뷔 이후 개성 강한 외모와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아왔다. 꾸준히 스타일 변신을 이어오면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