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4월 초 '이숙캠' 마지막 녹화 끝났다…"매니저 통해 하차 들어"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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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8일, 오전 10:20

(MHN 윤우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하차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다. 마지막 방송 후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많이 올라와서 미리 적어놓은 글로 인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진태현은 "오늘은 여러분들과 팬들께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드린다.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하차 소식을 밝혔다. 이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이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앞서 27일 JTBC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진태현이 '이숙캠'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관계자 측은 "2년 가까이 방송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를 위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이숙캠'의 원년 멤버로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을 맡아 박하선과 함께 뛰어난 연기로 사랑받았다. 

사진=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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