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신영, '전 남친' 고백…"어머니와는 여전히 연락 중"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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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8일, 오전 10:30

(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과거 연애와 관련해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는 김신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연애사와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과거 8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오다 이별한 뒤 이후 약 8년 동안 새로운 연애를 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신영은 장기간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연인뿐 아니라 그의 가족까지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했다. 연애 당시김신영은 남자친구의 부모님과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으며, 헤어진 지금 전 남자친구와는 연락이 끊겼지만 그의 어머니와는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지금도 '김치'를 보내주신다는 사실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김신영은 자신의 체중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한때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지만 오랜 기간 유지해온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는 데는 단 '6주'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신영은 요요 현상을 겪는 와중에도 금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그는 금주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술버릇'이 심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김신영은 "술에 취하면 주정이 심해 아예 끊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절친인 설현과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김신영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길거리에서 설현과 다툰 적이 있다고 밝혔고, 이후 술이 깬 뒤 자신의 행동이 떠올라 곧바로 사과 전화를 걸었다고 전했다. 이에 설현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를 맞이했다. 최근 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이어트 후 다시 체중이 다소 늘어난 상태라고 전하며 "조금 먹었다. 그런데 옛날에 살 쪘을때 그 먹성이 아직 남아있더라"고 고백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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