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된 슈, 韓 떠났다…베트남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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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8일, 오전 10:38

(MHN 윤우규 기자) 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베트남에서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베트남 전시회 오픈 첫날. 뜻깊은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전시회에서 한복을 입은 채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가 입은 한복은 유명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슈는 "K-뷰티가 베트남을 비롯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그 흐름 속에서 책임감과 진심을 담아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찾아와 주신 바이어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 제품에 대한 신뢰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제가 장착한 브랜드에 담긴 애정과 철학도 더욱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금 더 정리된 형태로 우리 제품의 정체성과 이야기는 곧 여러분께 들려드리겠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인연과 의미 있는 성과가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사업 대박 나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슈는 화장품을 개발하며 CEO로서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얼굴을 알린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슈는 상습도박 혐의로 2019년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자숙했던 슈는 최근 개인 계정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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