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남친♥’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PD와 웨딩사진에 공황장애 호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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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전 10:53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 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배우 서유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의 과거 웨딩사진에 공황장애를 호소했다. 

서유리는 지난 27일 “그 웨딩사진 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공황와요. 방금 공황 정말 빡세게 와서 힘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몇 몇 매체가 서유리와 최병길 PD에 대한 기사를 다룰 때 두 사람의 과거 웨딩사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내비친 것.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결혼했지만 2024년 6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부터 금전적 갈등을 빚었고, 이혼 후 서유리는 최병길이 자신에게 빌려간 6억 중 3억만 갚았다며 나머지 금액을 갚아 달라고 주장했다. 또 최병길과 이혼 과정에 20억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았으며, 13억 가량을 상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 뒤로도 두 사람의 금전 문제는 해소되지 않은채 꾸준히 언쟁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서유리가 이혼 합의서까지 공개하며 최병길에게 사전에 합의했던 돈을 갚을 것을 거듭 종용했다. 

합의서에서 최병길은 서유리에게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천 3백만원을 지급하며, 지급일이 지체된다면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이자를 가산하기로 약속했다. 최병길이 지급을 위반할 경우 서유리는 별도의 소송을 통해 해당 금원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는 조항도 있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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