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조수애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8년 전 그날이 떠오르는 오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면사포를 쓴 채 부케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은 8년 전 결혼식 당일 순간을 엿보게 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준 분들이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멘트와 함께 조수애와 남편 박서원이 웨딩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조수애와 그의 곁에 선 박서원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1800:1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이후 JTBC 뉴스 아침& 진행을 맡게 된 그는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1분뉴스' 등 도맡았다.
그러던 2018년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을 발표한 조수애는 JTBC를 퇴사했다. 박서원은 박용만 전 두산회장 아들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조수애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그는 중국 상하이 여행에 다녀온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상하 여행 코스 10초 요약"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한 그는 여행지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사진= 조수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