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엘파소 카운티는 BTS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 자부심 고취에 기여하고, 엘파소를 주요 공연 개최지로 알리는 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BTS 음악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적 가치 역시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엘파소 관광 기관의 브룩 언더우드 사무국장은 이번 콘서트가 이틀간 약 7500만 달러(약 1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 팬덤의 열기도 눈에 띈다. 엘파소 카운티는 팬클럽 아미(ARMY)가 28일부터 5월 4~7일간 도시의 상징물인 ‘스타 온 더 마운틴’(Star on the Mountain)을 보라색으로 점등하기 위해 진행한 모금 활동을 소개했다. 앞서 엘파소는 지난 1월에도 공연 개최를 기념해 해당 조형물을 붉은색과 흰색으로 밝히며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