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여배우들 불화설 터졌는데.."드라마 전혀 없었다" 뒤늦은 해명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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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4:49

[OSEN=선미경 기자] ‘유포리아’ 출연진이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미국 HBO 시리즈 ‘유포리아 시즌3’에 출연한느 배우 제시카 블레어 허먼은 27일(현지시각) 방송된 ‘굿데이 뉴욕’에서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모두가 잘 지냈다”고 밝혔다.

허먼은 “정말 그랬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며, “드라마는 전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로 그들은 아름다운 작업 관계를 만들어왔고, 모두가 일을 하고 싶어 하고, 현장에 와서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유포리아’ 출연진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의 불화설을 일축하는 차원의 발언이었다. 허먼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장면은 거의 없었다.

또 허먼은 “공정하게 말하자면 내가 있었을 때 그들은 같은 장면을 찍지 않았다. 스토리 라인이 매우 분리되어 있고, 촬영도 서로 다른 날에 진행되곤 했다”라며, “’유포리아’가 끝나면 각자의 길을 갈 수 있어서 안도의 한숨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할리우드에서 수십 년을 더 활동할 것이고, 이 경쟁 구도는 결국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더 선은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 사이가 좋지 않다며 불화설을 제기했다. 시즌3 촬영 중 찍힌 단체 사진에 스위니가 빠져 있어 불화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스위니는 촬영 중이었다.

또 다른 소식통 역시 두 배우 사이의 불화설을 일축하며, “두 사람 모두 수요가 많고 계속해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5년의 공백을 깨고 제작된 ‘유포리아 시즌3’은 팬들로부터 “역겹다”, “만들지 말았어야 할 실수”라는 혹평을 듣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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