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니 장착 이광수, 1500억 금괴 쫓는다…'골드랜드'로 찍을 악의 정점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후 05:08

디즈니+

배우 이광수 '골드랜드'로 한층 짙어진 악역으로 귀환, 새로운 악의 정점에 오를 것을 예고했다.

이광수는 오는 29일 처음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찾아온다. 욕망을 좇는 박이사로 무한한 악의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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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최근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악의 행보를 걸어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는 악인의 치졸한 면모를 극대화한 열연을 선보여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는 비열한 표정과 극악무도한 태도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열연을 선보이는 등 매번 다른 얼굴을 선사했다.

이번에는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변화를 선보인다. 먼저 비주얼 변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골드 투스젬, 금 액세서리 등으로 금괴를 쫓는 인물의 디테일을 표현한 것은 물론, 깊게 팬 상처와 피 분장으로 많은 사건 사고를 겪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다채로운 연기 향연도 관전 포인트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차에 매달리거나 인물들과 엎치락뒤치락하는 몸싸움으로 치열한 액션을 기대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제가 책임지고 관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담담한 목소리로 말한 이후 형형한 눈빛과 함께 "말해 관 어딨어"라고 소리쳐 보는 이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이처럼 탁월한 완급 조절을 통해 '박이사'를 그려나갈 이광수가 '골드랜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이광수를 비롯해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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