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 44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이 진행됐다.황금 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며, 1977년 첫 개최 이후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다.배우 김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8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8/202604281709778511_69f06ccb379e9.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고소인 조사를 마친 가운데 18년 동안 이어진 고리를 끊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규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고소인 조사 마치고 왔어요. 지난 번에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히 진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고소를 마친 뒤 눈에 보인 경찰서 사진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모욕, 허위사실, 명예훼손 제가 그랬잖아요.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1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젠 끊어내야죠. 더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참,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되어 형사재판 중인데요. 그 분은 6월쯤 결과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상 경과 보고였습니다”라고 전했다.
김규리는 앞서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영업정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전하며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조작단들에게는 식당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하니.. 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규리는 과거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