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단독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개인 콘텐츠 행보에 나섰다.
주헌은 최근 ‘이주헌 JOOHONEY’ 채널을 오픈하고 두 편의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면서 채널 콘셉트와 방향성을 드러냈다.
먼저 ‘우리 주헌이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어머니와 멤버들이 직접 나서 주헌을 소개하는 나레이션이 담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일상적인 모습, 주변인들이 바라본 인간 이주헌의 면모가 드러나며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서는 제작진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주헌은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팀워크가 중요하다. 제작진과 케미를 먼저 만들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특히 주헌은 “헤어, 메이크업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하며 차별화된 노선을 예고했다. 여기에 여행 콘텐츠, 영국 런던에서의 축구 경기 관람, 자신의 시그니처 ‘다그닥 게임’을 활용한 예능형 콘텐츠까지 언급하며 확장성도 확보했다.
주헌은 영상 말미에서 자신이 만든 엔딩곡과 AI가 만든 버전을 함께 공개하며 “어떤 곡이 더 좋은지 댓글로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또 팬 사인회를 통해 받은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팬덤과의 연결도 강화했다.
초대 게스트로 배우 김영옥을 언급한 점도 화제를 모았다. 주헌은 “공연을 보시고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다”며 진심 어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주헌이 속한 MONSTA X는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진행 중이다. 그룹 활동과 개인 채널 운영을 병행하는 가운데, 이번 유튜브가 또 하나의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주헌 JOOHONEY'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