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후 방송서 공개 저격을 당했다.
지난 27일 채널 '스튜디오투쁠(Studio++)'에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곽범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PD는 "최근 '도라이버' 마니아를 한 명 만났다"면서 옥상달빛의 김윤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조세호를 걱정했다는 김윤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곽범은 "코미디언 후배들이 조세호에 대한 걱정을 하다가도 '그렇게 되면 저 자리는 내 것인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우리 메타 코미디 안에서 준비하는 애들이 15명 이상이었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묵묵히 듣고 있던 조세호는 "그걸 아는 본인의 마음은 어땠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더 열심히 하겠다. 사실 이 자리는 누가 봐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의지를 보였다.
넷플릭스 '도라이버'는 홍진경, 김숙을 중심으로 조세호, 주우재 그리고 우영이 합류해 독특한 케미를 선보이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게임과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는 물론 감동 요소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부터 시즌3 '도라이 해체쇼'를 거쳐 현재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이 불거지면서 KBS2 '1박 2일' 시즌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논란이 된 인물과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지인이다"면서 선을 그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채널 '스튜디오투쁠(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