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복근 운동하다 '뜬금' YG 저격? "18살에 시작했는데 끊지도 못하고··" ('상남자의여행법')

연예

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9:22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빅뱅 대성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운 복근 운동을 보여주었다.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함께 헬스 여행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종국은 미국의 헬스 메카라고 불리는 ‘피트니스 성지’ 체인점이자 규슈 최대 스케일 헬스장에 도착해 설레여했다. 추성훈이 씻는다고 늦게 나오자 안절부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는데 이를 본 대성은 "놀이공원 온 아이같다"며 김종국을 묘사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영상

이후 운동시간이 시작되자 김종국과 추성훈은 100kg 덤벨 앞에 섰다. 김종국은 “추성훈 형 악력이 좋아 100kg 덤벨을 한 손으로 든다”라고 증언, 추성훈은 실제로 장비 없이 맨손 100kg 덤벨을 들어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국도 이어 도전해 보았지만 되지 않았다. 한편 대성은 추성훈, 김종국이 '쇠질'에 빠진 사이 헬스장 한쪽에서 스테퍼로 조용히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대성은 제작진을 향해 “진짜 그냥 이렇게 운동해요? 편하게?”라며 “나 이 방송 갈피를 못 잡겠네”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대성은 스테퍼로 워밍업을 마친 뒤 복근 운동을 선보였다. 그는 “18살에 YG에 들어가서 시작했는데 끊지도 못하고, 굴레에 갇혔다. 맛이 없다. 맛탱이가 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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