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단계' 팝핀현준, 살 쏙 빠져 몰라볼 뻔..퇴원 후 수척해진 얼굴

연예

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10:06

[OSEN=하수정 기자] 공연연예술가 겸 댄서 팝핀현준이 퇴원 후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28일 "오늘은 방송 녹화"라며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스타그램 #jtbc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핀현준이 위 선종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한 프로그램 녹화에 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팝핀현준은 '위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을 발견해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의 전단계(전암성 병변)라고. 그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아내 박애리가 간병을 하면서 아픈 남편의 곁을 지켰다. 팝핀현준은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면서 퇴원했지만, 살이 쏙 빠져 수척해진 근황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아내 박애리는 최근 OSEN과의 통화에서 "현준 씨가 지난번에 건강검진을 하고, 조직검사를 했더니 선종 소견을 받았다. 이때 선종이 암 바로 전 단계라고 전달을 받아서 국립암센터에 가서 조직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현재 팝핀현준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보통 용종의 경우에는 있다가 사라지는데 선종은 잘못하면 암이 될 수 있어서 떼어내야 된다고 하더라. 서둘러서 날짜를 잡아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내시경으로 수술이 잘됐는지까지 확인을 했다"며 "선종 같은 경우에는 한번 발병을 하면 계속 발병할 수 있다고 하고, 특히 현준 씨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과거 암 병력도 있으셔서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어머니도 너무 걱정하셨는데,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났고 이제 잘 아물었는지 지켜보는 단계에 있다. 지금은 퇴원하고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며 회복 중인 상황을 알렸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두 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팝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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