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배우 윤진이가 결혼 후 색다른 데이트로 ‘모델 데이트’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30대 윤진이 건강검진 결과, 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진이가 친구들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진이는 검진을 기다리는 동안 미혼인 친구와 검진을 해주는 의사를 연결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친구는 “맨날 나보고 ‘나도 썸 타고 싶다’고 한다”고 폭로했고, 윤진이는 “아이를 낳고 나니까 연애 이야기가 더 재밌고 궁금해진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다 윤진이는 “19금 토크”라면서 부부 생활 에피소드를 꺼냈다. 윤진이는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이 그립더라”며 “새로운 걸 찾다가 둘이 모텔을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밖에서 놀다가 피곤해하면서 어디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쉬었다 갈래?’라고 해서 갔다”면서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남편과의 모텔 데이트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부 사이에서도 이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연애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다. 당당하게 들어갔다”고 덧붙여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윤진이는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연애의 발견’, ‘하나뿐인 내 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두 딸을 키우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윤진이 유튜브 채널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