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우울증에 먼저 떠난 언니”..가슴 아픈 가족사에 오열(동상이몽2)[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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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11: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안나가 고인이 된 언니를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허안나는 점집을 찾았다. 허안나를 본 윤대만은 “눈물 날 일이 너무 많았다. 누구한테 의논도 못 했다. 본인이랑 나이대가 비슷한 여자 하나가 보이는데 날벼락처럼 갔다 소리가 난다”라고 말했고, 허안나는 “언니가 일찍 갔다. 4~5년 전에 갔다. 갑자기 그렇게 됐다. 우울증도 있었다”라고 과거사를 털어놨다.

윤대만은 “왜 언니한테 T처럼 얘기했냐. 언니가 효녀였다. 언니가 착했다”라고 물었고, 허안나는 깜짝 놀라며 눈물을 쏟았다. 윤대만은 언니를 납골당에 모셨는지 물었고 허안나는 “상을 처음 당해 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산골로 했다”라고 답했다.

윤대만은 “무주고혼이 된 형국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어디에 인등이나 위패라도 해서 모셔 놨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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