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모솔 장기자랑에 경악 "연애 프로그램에서 이런 장면 처음 봐" ('돌싱N모솔')

연예

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11:56

'돌싱N모솔'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돌싱N모솔' MC 김풍이 자기소개 시간 중 한 남자 출연자를 보고 경악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E채널 예능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는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김풍이 이를 보다 경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평소 말을 끝까지 다 하지도 않을 정도로 소심한 이미지였던 루키는 자기소개 중 "장기 하나 보여드리겠다"며 아이돌 춤을 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너무 반전이다", "소름 돋는다"며 여자 출연자들은 놀라고, 감탄했고, 지켜보던 채정안은 "내가 댄스 가수지않냐. 저렇게 소심한 사람이 저 정도로 춤을 추려면 2년은 연습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돌싱N모솔' 방송

이후 영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밝힌 88년생 조지는 가업을 배우는 중이라고 고백한 뒤 한참을 더 영국 토크를 이어갔다. 여성 출연자 중 한 명은 "그렇군요"라며 완곡하게 조지의 자기소개 시간을 정리했다. 

83년생 낙화유수는 특전사 장교 출신 소방관으로 취미로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영국서 유학한 조지는 “제가 영어로 질문하겠다”라며 압막 면접(?)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풍은 “갑자기요? 이게 무슨 상황이냐.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광경은 연프에서 본 적 없다. 채널 돌린 느낌”이라고 황당해했고, 넉살도 “왜 여기서 영어로 질문을 해”라고 말했다. 채정안 또한 "조지!"라며 샤우팅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나방에게 호감을 표했던 88년생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 현무는 “호감 가는 분이 몇 명이냐”는 질문에 “있었는데 없어졌다. 별로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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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싱N모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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