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김재욱과 격정 멜로? 불가능…출연료 수 백억은 줘야"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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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전 03:00

(MHN 최영은 기자) 배우 김재욱이 배우 채정안과의 멜로에 격한 반응을 내비쳤다.

지난 27일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과 김재욱의 돌싱N모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솔직한 토크를 진행하며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영화 '두 개의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제작진은 "당시 채정안은 '섹시한 김재욱과 격정 멜로 찍고 싶다'라고 했다. 김재욱은 '채정안과 격정 멜로는 불가하다'고 말했다"고 10년 전 인터뷰 내용을 읊어 두 사람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재욱은 "가족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 아무리 연기여도 안된다"며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채정안은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작은 횡포였다. 불가한 걸 아니까 그런 말을 던져 본 거다. 얘(김재욱)를 괴롭히고 싶어서 놀린 거다"며 유쾌함을 더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부모님의 건물을 나에게 준다' 혹은 '출연료가 몇 백억'이면 격정 멜로 하겠다"며 조건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1983년생인 김재욱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 SBS '나쁜남자', OCN '보이스', SBS '사랑의 온도', OCN '손 the guest' 등과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두 개의 연애', '다른 길이 있다'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재욱은 지난 25일 첫방송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총괄부회장이자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재벌 3세 전재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채널 '채정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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