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제대로 천적 만났다..추성훈에 '깨갱' "이런 형 없었는데" ('상남자의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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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6:11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추성훈에게 덤비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함께한 일본 여행의 순간들이 그려졌다. 

이날 셋은 미국의 헬스 메카라고 불리는 ‘피트니스 성지’ 체인점이자 규슈 최대 스케일 헬스장에서 각자 루틴에 맞는 운동을 진행했다. 

김종국은 100kg 덤벨을 맨손으로 든 추성훈에  김종국은 “추성훈 형 악력이 좋아 100kg 덤벨을 한 손으로 든다”라고 증언, 추성훈은 실제로 장비 없이 맨손 100kg 덤벨을 들어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이후 숨이 차오르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추성훈에 대성은 그를 들짐승이라고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대성은 "저는 쇠질보다 이런 걸 더 좋아한다"며 스테퍼를 이용해 워밍업을 하거나 맨몸 복근 운동을 선보였다.

한편 운동을 마친 셋은 근처 초밥집으로 향해 먹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세 남자는 빠른 속도로 초밥을 해치우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런 거 먹을 때는 콜라 있어야 한다"며 주문하려 했지만 추성훈은 "콜라는 당이 있어서 안 된다"며 주문을 막았다. 하지만 자신은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이런 형 처음 본다"면서도 추성훈에게 더 말대꾸하지 못했다. 방송에는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형인 지석진, 유재석에 이어 동생인 이광수를 위협하던 자료화면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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