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논란에 실직’ 허안나 “사람 물갈이 되고 일 없어져”(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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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7: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안나가 점집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허안나와 오경주는 한 주택가의 점집을 찾았다. 김숙은 “저분 윤대만 씨 아니냐”라며 ‘운명전쟁49’ 출연자라는 점을 언급했다. 윤대만은 “남편이 집의 기둥이다. 성주한테 잘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허안나부터 점사를 보기로 했다.

윤대만은 “허 씨 집안 많이 빌던 집이다. 이북에서 온 분이 있냐”라고 물었고 허안나는 “남편도 모른다. 친할아버지가 이북에서 오셨다”라며 소름이 돋는 모습을 보였다.

윤대만은 “3년 전부터 삼재가 들어왔다. 사람들이 물갈이가 되는 형국이 있었다. 안 되는 일이 좀 많았다”라고 말했고 허안나는 “(일이) 몇 개 날아갔다”라고 인정했다.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새 출발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기운이 뒤바뀌는 형국으로 비친다. 7, 8월 쪽에 기운이 괜찮다”라고 말했다.

허안나는 “연기 쪽도 준비하고 있는데 오디션 프로필 돌리는데 연락이 진짜 안 오더라”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윤대만은 “9월쯤에 드라마 쪽으로 손길이 잡힌다. 손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 잘할 것 같다. 이미지 변화를 많이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안나는 박나래와 올해 1월 방송 예정이던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의 멤버로 캐스팅되었다. 그러나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주사이모’ 불법 시술 의혹 등이 터지며 ‘나도신나’는 편성을 전면 취소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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