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현실에서도 챙겼다..비 맞을까봐 자동 손우산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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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7:0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를 위한 '손우산'을 만들었다.

28일 오후 '이지금 IU Official' 채널에는 '나 희주쓰 왈츠 장원 출신인디-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대군부인' 주연 아이유-변우석은 요트 장면을 위해서 준비했고, 대기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하늘에서는 예상치 못한 비가 내렸고, 스태프들이 아이유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망가질까 봐 머리 위로 손우산을 해줬다. 이를 본 변우석도 아이유에게 손우산을 만들어줬고, 아이유는 "카메라 앞에서만? 한번도 이런걸 해줬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변우석은 "아니야 아니야~ 왜냐하면 내 앞에서 비가 온 적이 없었다"며 "못 봤어요? 내가 (예전에 비오면) 멀리서도 이러고 있었던 거?"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변우석은 현실에서도 이안대군처럼 성희주 역의 아이유를 챙겨 훈훈함을 풍겼다. 

이날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왈츠 씬 뒷얘기도 나왔다.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과의 왈츠 장면을 찍으려고 실내 스튜디오에 출근해 개인 연습을 시작했다. 이후 변우석과 본격적으로 팀 연습을 가졌고, 레슨 도중 선생님과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변우석이 "아니 반대로"라고 알려줬고, 선생님이 달려와 고개를 교정해줬다.

변우석은 "근데 방향은 맞았어. 방향성은 맞았어"라고 칭찬했지만, 이때도 아이유는 뚝딱거렸다. 결국, 변우석이 두 손으로 아이유의 머리 방향을 바로 잡아줘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지금 IU Official'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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