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추성훈 운동에 '리얼' 감탄 "형 아직 은퇴 안 했죠?" ('상남자의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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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7:18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이 추성훈의 운동에 감동했다.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함께 헬스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방송도 잊은 채 자신의 루틴대로 운동에 매진했다. 숨을 몰아쉬면서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추성훈을 본 대성은 "여기 들짐승이 있다"고 감탄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대성은 이어 "이런 형들 있으면 다른 사람들 운동 못한다. 무서워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곧 쇠질을 마친 김종국도 다가와 추성훈에게 "형, 아직 은퇴 안 한 거죠?"라고 물었다. 

추성훈이 "안 했지. 안 했으니까 (이렇게 열심히 운동) 하는 거지"라고 대답, 김종국은 "누가 시키는 사람이 없는데 호흡이 올라올 때까지 운동한다는 게, 스스로 밀어붙인다는 게 대단하다. 이 나이까지"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추성훈은 "운동선수들 다 이렇게 해. 내가 대단한 거 아니고"라고 겸손하게 대답해 존경심을 자아냈다. 이렇게 격렬한 운동을 마친 세 남자는 근처 회전초밥집에 가 73접시를 해치워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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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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