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추성훈 옆자리에서 잠든 대성에게 사죄 "정말 미안하다" ('상남자의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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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7:17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대성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일본 규슈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남자는 구마모토 여행의 첫날밤을 보내기 위해 숙소에 들어섰다. 

숙소 주인은 "이곳은 원래 도장이었고, 숙박객은 도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상남자들은 "너도 가라데 할 줄 알지 않냐"며 구경한 뒤 잠에 들었다.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다음 날 아침, 세 남자는 구마모토 여행 2일 차를 맞았다. 김종국은 대성에게 "대성아, 미안하다. 너를 배려해서 내가 끝자리에서 잔 건데 성훈이 형이 밤새 전쟁 치르듯 코를 골더라"고 사과했다.

이에 추성훈은 "내가 다른 방에서 자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인정했다. 대성은 "임재범 형의 '너를 위해'가 생각났다"며 천둥호랑이 창법을 언급, 김종국은 추성훈에게 "어제는 진짜 호랑이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셨냐"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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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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