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러 왔잖아" 넉살, '모솔남' 외국어 자랑에 질색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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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7:11

'돌싱N모솔'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돌싱N모솔' MC 채정안, 김풍, 넉살이 모솔남의 자기소개 시간에 경악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E채널 예능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는 모솔남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조지는 88년생으로 한약재를 생산하고 포장하는 가족 회사에서 일하며 가업 승계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해외에서 공부했다”며 출연자들에게 영국 가본 적 있냐고 묻거나 갑자기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 등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현무는 자신을 88년생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로 소개했다. 현무는 앞서 불나방에 호감을 표했지만 불나방이 루키와 식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정리했다.

그래서 “호감 가는 분이 몇 명이냐”는 질문에 “있었는데 없어졌다”라고 밝혔고, "그분과 대화를 많이 해보았냐"는 꼬리 질문에는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단정지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돌싱N모솔' 방송

96년생 루키는 제조 회사 회계팀에서 일했다. 루키는 자신이 왜 모솔일 것 같나는 질문에 “완전 집돌이고, 짧은 기회도 많이 망설이고 고민한다”라고 답한 뒤 장기자랑으로 엑소의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채정안은 “제가 댄스 가수 해보지 않았냐. 소심하고, 말씀도 끝까지 안 하는 분이 저 춤을 끝까지 추는 건 2년 전부터 준비한 것이다. 전략을 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83년생 낙화유수는 특전사 장교 출신 소방관이었다. 낙화유수는 5년 넘게 짝사랑을 해본 적 있는 순정남이었다. 그는 “혼자 사는 넓은 아파트를 보면서 공허한 느낌을 받았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낙화유수의 자기소개가 끝나자 조지는 외국어 공부를 좋아한단 낙화유수에게 갑자기 “제가 영어로 질문하겠다”라며 영어 질문을 쏟아내 마치 면접장을 연상케 만들었다. 

이를 본 김풍은 “갑자기요? 이게 무슨 상황이냐.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광경은 연프에서 본 적이 없다. 채널 돌린 줄 알았다”며 황당해했다. 

한편 수금지화는 94년생 요식업 종사자, 맹꽁이는 90년생 크레인 기사라고 공개했다. 맹꽁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여름아 부탁해'라는 노래를 개사해 부르는 용기를 내어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MC들은 "루키도 그렇고, 맹꽁이도 그렇고 처음부터 춤추고 노래했으면 '뭐야' 했을 텐데 둘 다 엄청 용기를 내었다는 걸 아니까 좋게 보인다. 호감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돌싱N모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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