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대체 어땠길래…김재중·웬디·영케이 "단언컨대 가장 독특"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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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11:48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데이식스 영케이(왼쪽부터), 김재중, 이승철, 레드벨벳 웬디, 추성훈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재중과 웬디, 영케이가 ‘더 스카웃’ 마스터즈로 함께한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열렀다.

‘더 스카웃’은 이미 한 차례 꿈을 향해 도전했던, 혹은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참가자들이 다시 무대 위에 서는 과정을 조명한다. 서로 다른 장르와 경험이 어우러진 만큼, 이들이 만들어낼 하모니 또한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깊이를 예고한다.

특히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한 원석을 찾아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김재중은 “촬영하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 경연 프로그램 중에서 단언컨대 가장 독특하다. 지금까지 본 적 없다. 일반 경연 프로그램은 실수를 하거나 제작진, 심사위원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으면 일말의 기회도 없이 탈락하는데 '더 스카웃'은 탈락을 경험한 친구들이 대부분이지만 더 깊숙한 기회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보를 주면서 성장한다. 저도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웬디는 “다른 오디션과는 정말 다르다. 다음주에 첫 방송이 되는 걸 본방사수 하시면 첫 방송부터 다른 점을 느끼실 거다. 심사위원을 했을 때 무대 보고 점수 주고 피드백만 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뮤즈들이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방향성을 잡아주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방향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고민하고 연락도 하면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저도 처음 겪고 있어서 같이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데뷔하고 걸어오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서 조언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를 뽑고 고르는 것보다도 전체적으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다르다. 매 라운드마다 우승과 생존이 목표라면 길이 달라졌을텐데 뮤즈들에게 필요한 건 기본기, 성장 방향성이다. 뮤즈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느껴서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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