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공개한 1,000평 규모 한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KBS2 '편스토랑'에 등장해 본가를 공개했다. 당시 그가 공개한 해당 주택은 1,000평 규모 한옥으로, '보섬가'라는 이름의 대저택이다.
"대문부터 열어달라"는 요청을 받은 그는 웅장한 자동문 대문을 여는 장면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대문 제작에만 3개월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완공까지 약 5년이 걸린 해당 저택은 아버지와 한옥 건축가인 삼촌이 함께 설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대문만 "집 한 채 값에 달하는 비용이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한다감 아버지는 딸을 위해 해바라기와 사과나무, 대나무 등을 직접 심고, 찜질방까지 마련했다고 해 돈독한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한다감 역시 "길은 제가 디자인했다"며 온 가족이 한옥 짓기에 참여했음을 전했다.
앞서 한다감은 '45세'라는 고령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현재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자필 편지를 통해 임신 소감을 직접 전한 그는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면서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다.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고 늦은 나이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그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영화 '기생령', '신기전', TV조선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0년 1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1년여간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 6년 만에 2세를 얻게 됐다.
사진= 한다감, KBS2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