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기존 오디션 탈락 시스템 안타까워…'더스카웃' 다르다"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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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전 11:56

ENA '더 스카웃'

가수 이승철이 '더 스카웃'을 기획한 배경을 밝혔다.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승철은 "많은 오디션을 하면서 석연치 않은, 시원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어느 한 곡의 미션을 주고 가창력이 좋은 친구들과 중저음의 친구들이 대결하는 구도가 아쉬웠다, 배틀을 가지고 당락을 결정하는 시스템이 안타까웠다"라고 했다.

이어 "(탈락자는) 탈락한 커리어를 가지고 활동하거나 음악을 포기하는 경우를 보면서 원석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해서 보석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졌다, 이 프로그램을 2년 전부터 기획했다, 하면서 '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추성훈까지 '마스터 군단'이 처음 베일을 벗으며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5월 8일 저녁 8시 첫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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