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성형까지 했는데…'사주'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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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전 11:54

(MHN 정효경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관상과 족상 상담 경험을 공개하며 성형 전 얼굴에 대한 평가를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맨 허안나·오경주 부부가 무속인을 찾아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이 각자의 점 경험담을 전했다.

이날 양상국은 과거 점을 본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직업에 대해 물었더니 키를 묻더라"라며 "키가 크니까 도배를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복채로 2만 원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출연진들은 "그건 점과 관련 없지 않냐", "AI가 대체 못하는 직업"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지혜는 족상 상담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운명전쟁49' 프로그램을 보고 족상을 35년 연구한 분을 찾아갔다"며 "김연아와 박지성의 어린 시절 발도 본 전문가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발을 보더니 '로또 발'이라고 하면서 8월에 광고가 들어오고 계속 잘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관상은 손을 댄 부분이 있으니까 족상을 본 것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지혜는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도 "관상은 성형 전이 더 낫다고 한다"고 답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이지혜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관상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은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전문가는 이지혜의 과거 사진을 확인한 뒤 "원래 관상이 더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 "턱은 말년운이다. 하관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면서 과도한 성형은 지양할 것을 조언했다.

사진=MHN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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