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품은 이승철, 이 악문 웬디…스타들이 만드는 샛별 ‘더 스카웃’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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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12:04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데이식스 영케이(왼쪽부터), 추성훈, 이승철, 레드벨벳 웬디, 추성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스타들이 만드는 샛별, 이들의 성장을 담은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힘찬 항해를 시작한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열렀다. 이날 자리에는 가수 이승철, 김재중, 레드벨벳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추성훈 등이 참석했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데이식스 영케이(왼쪽부터), 김재중, 이승철, 레드벨벳 웬디, 추성훈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더 스카웃’은 이미 한 차례 꿈을 향해 도전했던, 혹은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참가자들이 다시 무대 위에 서는 과정을 조명한다. 서로 다른 장르와 경험이 어우러진 만큼, 이들이 만들어낼 하모니 또한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깊이를 예고한다.

특히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한 원석을 찾아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가수 이승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단순한 실력 경쟁을 넘어 멘토가 직접 참여자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육성형 포맷’, 각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한 멘토들이 참여해 참가자들밀하게 호흡하며 만들어내는 서사, 초기 실력보다는 변화의 폭과 가능성에 주목하는 성장 그 자체의 구조가 ‘더 스카웃’의 관전 포인트다.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이승철은 “사전 투표가 있어서 32만 표 이상이 집계가 됐다. 1위부터 16위까지 순위가 진행 중이다. 순위 발표가 있으며, 1차 경연이 있는데 그때는 심사위원이 점수를 주고 반영이 된다. 누적 점수가 되면서 그 포인트가 에능적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986년에 데뷔해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은 ‘슈퍼스타K’ 시리즈 등을 통해 얻은 노하우 등을 집약해 ‘더 스카웃’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했다. 이승철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하면서 시원하지 않았다. 한 곡을 가지고 각기 다른 표현을 할 수 있는데 당락을 정하는 시스템이 아쉬웠다. 탈락자는 탈락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커리어를 이어가야 하는데, 원석을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2년 전부터 기획에 들어갔다. 촬영하면서 느끼고 있는 건 정말 잘했다, 잘 되고 있다는 마음이다. 뮤즈들도 열심히 참여해주고 있고 원석들이 보석이 되는 과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솔로 가수를 위한 프로젝트다. 심사 방식은 마스터들이 각각 뮤즈 4명을 맡아서 생방송에서 국민 투표단에게 투표를 받는다. 8명 정도는 방송을 마치면 콘서트 투어를 할 예정이고 앨범 제작과 싱글 데뷔를 할 계획이다. 기획을 했을 때도 마스터즈가 프로듀싱 능력이 있기에 제작자로서의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았다”고 전했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김재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이승철과 함께 ‘더 스카웃’을 이끈다. 마스터들이 4명의 뮤즈를 컨택해 팀을 꾸리는 만큼 사실상 마스터들간의 대결이기도 하다.

김재중은 “촬영하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 경연 프로그램 중에서 단언컨대 가장 독특하다. 지금까지 본 적 없다. 일반 경연 프로그램은 실수를 하거나 제작진, 심사위원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으면 일말의 기회도 없이 탈락하는데 '더 스카웃'은 탈락을 경험한 친구들이 대부분이지만 더 깊숙한 기회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보를 주면서 성장한다. 저도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웬디는 “다른 오디션과는 정말 다르다. 다음주에 첫 방송이 되는 걸 본방사수 하시면 첫 방송부터 다른 점을 느끼실 거다. 심사위원을 했을 때 무대 보고 점수 주고 피드백만 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뮤즈들이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방향성을 잡아주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방향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고민하고 연락도 하면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저도 처음 겪고 있어서 같이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데이식스 영케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영케이는 “데뷔하고 걸어오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서 조언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를 뽑고 고르는 것보다도 전체적으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다르다. 매 라운드마다 우승과 생존이 목표라면 길이 달라졌을텐데 뮤즈들에게 필요한 건 기본기, 성장 방향성이다. 뮤즈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느껴서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추성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추성훈은 “섭외가 왔을 때 ‘왜 나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격투기 선수로서 음악 방송에 뭘 도와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촬영을 시작한 뒤 뮤즈들의 체력, 멘탈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를 섭외한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마스터즈들과 함께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재밌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데이식스 영케이(왼쪽부터), 추성훈, 이승철, 레드벨벳 웬디, 추성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다시 기회를 얻은 ‘더 스카웃’의 ‘뮤즈’들은 다채로운 배경을 자랑한다. 지난 2022년 그룹 ATBO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ATBO 김연규를 비롯해 2017년 TRCNG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양태선, SBS M ‘더 아이돌 밴드’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보컬로 활약했던 조윤찬 등이 있다. 또한 뮤지컬 ‘인간의 법정’, ‘머피’,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우리의 보통날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최하람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뮤즈들에 대한 기준도 밝혔다. 영케이는 “가능성을 보자면 사람이 가진 스타성이다. 공식, 기준을 두기에는 모호한 부분인데 내가 더 끌리는가, 궁금한가를 보는 것 같다. 목소리적으로는 음색을 보게 된다. 전체적으로 그 사람이 풍기는 느낌을 많이 보게 된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각 마스터들이 4명의 뮤즈를 선발했지만 오히려 우리가 선택 받았다. 보는 눈들이 다 비슷해서 겹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팀을 짜는 과정이 재밌었다”고 말했으며, 이승철은 “기획은 따뜻했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 독설이 그냥 나오더라. 좋은 삼촌이 되고 싶었지만 안타까운 순간도 있었다. 대결 구도이기에 다른 마스터들이 무엇을 할까 견제가 많이 됐다. 그러다보니 저도 옛날 버릇이 나왔다”고 웃었다.

웬디는 “제가 뽑은 뮤즈들을 이 악물고 도와주고 있다. 뽑은 기준들이 다 다르다. 무대가 짧지만 첫 인상부터 오래 기억이 남은 친구들도 있는데 그래서 뽑기도 했고,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성장할 수 있으니 감성이 맞거나 시너지가 날 친구들도 뽑아서 이 기준들이 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가수가 아니라서 기준을 두는 건 애매하지만 저는 눈빛을 보는 편이다. 뭘 해도 성공하겠다, 안 되겠다는 걸 눈빛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격투기 친구들도 그렇다. 힘들어도 눈빛이 살아있다면 뭐든지 성공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다.

뮤즈들이 모두 남성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으기도 한다. 이승철은 “시즌제를 염두하고 있다. 시즌1,2는 남성, 시즌3는 밴드, 시즌4는 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가수 이승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김재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데이식스 영케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추성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

끝으로 추성훈은 “뮤즈들이 인생을 걸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웬디는 “16명의 원석이 모였다고 생각이 든다. ‘더 스카웃’을 통해 잘 다듬어지고 프로그램 마치고 완벽한 보석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보석이 될 수 있게 잘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영케이는 “6년 정도 연습생 생활하며 다양한 트레이닝 받았는데 ‘더 스카웃’에서는 경연에서는 볼 수 없던 것들이 담긴다. 그런 과정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중은 “애정을 갖고 함께한 시간이 있기에 이 친구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저희의 힘만으로는 안 되고 관심과 응원, 사랑이 필요하기에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스타들이 만드는 샛별들의 이야기다. 원석에서 보석으로 자라나는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만큼 많은 준비를 했다. 디테일의 끝판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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