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근황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8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공원에 마련된 일명 '산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손예진은 한 손으로는 운동기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들을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손예진 옆에서 나란히 운동기구에 앉은 아들은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얌전히 자리에 앉아 엄마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손예진이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9일에도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사진에는 손예진과 현빈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얼굴을 이모티콘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수평이나 공간감의 비례가 다소 어긋나기는 했으나, 부모를 카메라에 담아내려는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의 카메라 구도가 흐뭇함을 자아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지난 15일,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는데, 당시 영상에는 손예진, 현진 부부의 아들이 서툰 발음으로나마 엄마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음성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소원을 비는 손예진을 향해 "불어야지! 불어야지!"라고 재촉하는 아이의 목소리가 웃음을 선사하기도.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말 현빈과 결혼했다. 이들은 같은 해 11월 말 아들을 낳으며 부모가 됐다. 이후 손예진은 SNS를 통해 남편 현빈은 물론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일거수일투족으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손예진과 현빈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끈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이들의 2세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뜨거운 형국이다. 이로 인해 AI를 이용해 손예진과 현빈의 2세 외모를 추측하는 글까지 등장했을 정도.
다만 아직까지 손예진, 현빈 부부가 아들의 얼굴을 공식석상에서 공개한 적은 없다. 이에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모를 닮아 아역배우 못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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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