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소프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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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01:09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MHN 정에스더 기자) 클라우드 LMS(학습관리시스템) 전문기업 맑은소프트(대표: 하근호)가 국내 독립·예술영화 축제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00년 출범 이후 대안·독립영화 중심 영화제로 운영돼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매년 국내외 작품과 감독들을 소개해 왔다. 맑은소프트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맑은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LMS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대규모 사용자 트래픽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이러닝·기업 교육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맑은소프트는 최근 신규 솔루션인 ‘OTT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영화·동영상 스트리밍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콘텐츠 사업자와 기업 고객이 별도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 OTT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화질 영상 송출, 사용자 접근 권한 관리, 콘텐츠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맑은소프트 하근호 대표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새로운 시선과 콘텐츠 다양성을 지향하는 행사"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영상 기술 역량을 영화·미디어 업계에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과 문화 콘텐츠 분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맑은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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